상호문화동아리
- ‘나’와 ‘남’은 어울려 삽니다. 타인을 이해하면서 다문화를 배웁니다.
이중언어동아리
- 외국어는 자신만의 강력한 무기입니다. 우리 전공에는 유학생이 많습니다. 유학생들과 함께 언어동아리를 직접 꾸리며, 소통의 무기를 닦아갑니다.
다국적 밴드동아리
- 음악은 설명이 필요 없는 공통어입니다. 다국적 아마추어 음악가들이 모여서 즐깁니다.
한국 드라마 토론단
- ‘영드’, ‘미드’로 외국어를 배웠습니까? 이제는 ‘한드’가 주류입니다. 한국 드라마로 세상을 봅니다.